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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루/오늘의 먹방

[메가커피] 여름 신상음료 내돈내산 후기

by 리포터1 2026. 7. 16.

 

메가커피에서 여러가지 여름 신상이 또 나왔다.

메가는 신상 회전율(?)이 빨라서 좋다ㅎㅎㅎ

 

회사 바로 앞이 메가 커피인데 출근하면서

한 잔 사들고 가면 하루가 짱짱하다.

 

이번에도 알바생들 갈아넣을 메뉴가 우르르,,,;;;

 

저번에 신메뉴 종류별로 2잔씩 시키던 무리가 있었는데

너무 힘들어보였다...

그래도...... 너무 먹고 싶은 걸 어쩌나..

오늘도 난 눈치를 보며 메뉴를 시킨다....

 

 

알바생들이 보면 분개하겠지만 난 언제나 신메뉴가 좋다^^!!

처음 본 건 먹어봐야 직성이 풀린다. 궁금하잔아 😂😂

 

사실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도 내가 항상 신메뉴만 찾아먹으니

이렇게 된 거 기록이라도 해보자라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여름에 신메뉴 시즌 2번째로 돌아온 메가커피.

역시나 이번에도 다양한 메뉴로 날 설레게 했다.

 

 

[여름 시리즈 메뉴 간단 소개]

 

 

 
 

 

이 중에서 크레페도 참 먹어보고 싶은데,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크레페를 먹긴 그렇지 않은가.

 

게다가 점바점으로 취급 안하는 곳도 있는지,

회사 앞 메가에서 크레페는 못 본 거 같음... 아쉽다

 

대신 핫치즈스틱도 있었는데 요새 자주 보인다.

술집에서도 종종 파는 것 같고, 유행인건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먹어보기로.

 

하지만 여름이면 역시 초당 옥수수지.

구황작물(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을 사랑하는 탄수화물 러버로써 못 참았다.

초당옥수수프라페를 메가커피 여름 시리즈 2탄의 첫 타자로 정했다.

(시즌 1은 이미 다먹어본지 오래^^ 이중 내 원픽은 역시 불굴의 우유팥빙이었다)

 

[메가 커피 초당옥수수 프라페]

 

 

 

초당옥수수라고 아침 대용으로 먹었다간

혈당스파이크가 올 지도 모르지만...

불쌍한 직장인은 아침에 활력을 얻기 위해

오늘도 금단의 영역에 발을 들이고 만다.....

 

요새 간헐적 단식 16시간 유지 중이었는데

인간이란 이렇게 유혹에 약하다...ㅋㅎ...

오늘은 프리하게 먹고 내일부터 다시 식단을 조절해봐야겠다.

 

음 이 영롱한 노란빛!

 

위에는 진짜 옥수수 알갱이가 토핑으로 얹어져 있다.

안내 문구에도 옥수수 원물이 들어갔으니 빨리 먹으라는 안내문이 있다.

 

옥수수는 보관과 유통상 콘통조림을 쓴 것 같았다.

옥수수콘이 오히려 단짠단짠을 더 극대화해주는 느낌이기도 하다.

찐옥수수였으면 조금 맹맹했을지도.

 

물론 알바생들의 눈물이 들어가서 좀 짠 거 같지만 스위트콘 맛이 난다.

참 익숙한 맛인데,,, 아 꼬깔콘 중에 스위트 맛이었던 것 같다.

아니면 설탕을 많이 넣은 콘소메 스프맛? 생각보다 단짠단짠이 강해서 신기했다.

진짜 옥수수 맛보다는 옥수수맛 과자나 2차 가공품의 맛이 난다. (당연하지... 음료니까...

 

 

 

요새 아침에는 물만 마시면서 단식을 지켜오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일탈을 해서 즐거웠다!

역시 사람은 먹고 싶은 걸 먹어야 행복한 것 같다ㅎㅎㅎ

 

나머지 메가 커피 신메뉴도 조만간 다 뚫어볼 예정이니 많관부✨

다른 메뉴 먹어본 분들이 있다면 후기를 들려줬으면 좋겠다 : )

 

 


 

 

+) 업로드 미루다가 결국 두가지 더 먹고 추가ㅎㅎ

 

 

멋쟁이토마토 세트

 

전반적으로 음료는 다들 익숙한 맛이다

초당옥수수프라페는 위에 언급했듯 콘소메 수프 맛이고,

포도녹차젤리 크러쉬는 폴라포 맛이었다.

멋쟁이토마토스무디도 토마토마 쭈쭈바 맛이었다!

 

그래도 생 옥수수를 얹고, 녹차 젤리를 넣어

맛에 변주를 주고자 한 점에 점수를 준다

 

핫치즈스틱은 정말 만족스러웠다!

솔직히 한 조각만 나올 줄 알았는데,

두 조각이나 나와서 혼자 먹기엔 너무 많은 양이었다...

 

두조각에 이가격이면 꽤나 가성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크레페는 못먹어봐서 정말 아쉽다..

 

다른 카페 신메뉴도 다 뿌숴봐야지ㅎㅎ